작년 카메라를 기변하고 기념으로 사진찍으로 바다로 향했다.
가족사진을 찍으며 연출도 해보고 카메라의 성능도 테스트하는 시간이었다.
기쁜 마음만큼이나 날씨도 도와주었다.
자주 여행을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으나
늘 일에 휘둘리다 보니 어렵다.
그래도 감사하면서 살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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